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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5

[프리미어리그 20/21]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는 율리안 브란트, 마르셀 자비처, 조안 조단 스탯 비교

그래픽에 표현된 수치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제외한 유럽 4대리그 미드필더와 비교를 통해 산출된 백분율 순위임을 유의. 즉, 꽉찬 수치는 유럽 4대리그 미드필더 상위 1%의 스탯을 갖고 있다는 뜻. 자비처의 드리블 성공률이 꽉차 있지만, 이는 적은 볼륨 덕분에 가능한 것임. 브란트가 셋 중 가장 좋은 드리블러라고 볼 수 있음. 가장 많음 볼륨, 상위 약 27%에 드는 드리블 성공률을 보유. Player Att(Total Dribble) #Pl(succ. Dribble) Succ% Miscon Dispos Dispos % (Dispossessed/Carries) Player Gls xG Gls-PK npxG SoT SCA GCA Player T-Att T-Cmp% Ast xA KP 1/3 PPA CrsPA P..

[FPL 20/21] 판타지 프리미어리그 고득점 전략: xG 기대 득점, xGA 기대 실점 통계 도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음 4경기 상대는 셰필드(원정), 리즈(홈), 레스터(원정), 울버햄튼(홈)으로 셰필드를 제외하고는 다소 이름이 알려진 팀들을 상대한다. 언뜻 보면 맨유의 다음 4경기 상대팀들이 더 강해보이지만 통계는 달리 얘기한다. 이들 중 맨유보다 최근 4경기 xG, 즉 기대 득점값이 더 높은 팀은 오직 리즈 뿐이고, 맨유보다 최근 4경기 기대 실점값이 낮은 팀은 없다. 브라이튼: 브라이튼은 다음 4경기에서 풀럼(원정), 셰필드(홈), 웨스트햄(원정), 아스날(홈)을 맞이한다. 이들 중 오직 웨스트햄이 브라이튼보다 기대 득점값이 높다. 다만 브라이튼의 기대득점값이 그다지 높지 않은 점은 걱정할만한 일이다. 브라이튼이 대진이 좋은 다음 4경기에서 몇 포인트나 챙길지 귀추가 ..

[FPL 20/21] 판타지 프리미어리그 득실 및 무실점, xG, xGA 13라운드 수치

Goals Against 실점 Goals 득점 xGA 기대 실점 xG 기대 득점 Cleansheet 무실점 경기 토튼햄: WDWD 손흥민의 토튼햄이 최근 4경기 1실점으로 가장 좋은 수비력을 갖고 있다. 무실점 경기 역시 4경기에서 3번을 따내며 프리미어리그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주목할만한 점은 xG 지수가 2.5 인데도 불구하고 5골을 넣은 것이다. 이는 손흥민의 뛰어난 결정력이 크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맨유: WWWD 최근 4경기 3승 1무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좋은 모습을 차트에서도 보이고 있다. 다만,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탈락, 포그바 에이전트의 폭탁 발언 등 불안정한 라커룸에 대한 뉴스가 연이어 나오고 있는만큼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리즈: DWLL 기..

[프리미어리그 20/21] 8라운드 아스날 v 아스톤 빌라 전술 분석

프리미어리그 8 라운드 아스날 v 아스톤 빌라 전술 분석 포메이션 아스날과 아스톤 빌라 모두 자신들이 낼 수 있는 최상의 라인업으로 나왔습니다. 아스톤 빌라는 4-3-3으로 나왔고, 아스날은 예상대로 5-2-3 전술을 준비해왔습니다. 날카로웠던 아스톤 빌라의 공격 비록 VAR로 오프사이드 노골로 판정이 되었지만, 존 맥긴이 경기 시작 40초만에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아스날 수비진들은 그릴리쉬의 드리블을 제대로 막지 못했고, 남은 경기 시간 내내 그릴리쉬의 뛰어난 드리블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아스톤 빌라의 공격진 넷은, 트레제게를 빼고, 모두 볼 간수 능력이 탁월합니다. 특히, 잭 그릴리쉬의 공을 달고 달리는 드리블 능력은 아스톤 빌라의 공격 속도에 큰 역할을 합니다. 왓킨스가 공중볼 경합을 통해 공을 따..

[프리미어리그 20/21] 7R 맨유 v 아스날 전술 분석

MNUvARS 포메이션 솔샤르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재미를 본 다이아몬드 4-4-2를 그대로 들고 경기에 임했고, 이에 반해 아르테타는 처음으로 파티-엘네니 듀오를 중원으로 기용했습니다. 맥토미니와 프레드의 안정적인 후방 조합은 최근 맨유의 챔스 연전연승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 위에 포그바와 브루노를 앞세워 정확한 롱볼로 아스날의 뒷공간을 파는 빠른 역습을 구상했습니다. 아르테타는 이런 맨유의 빠른 공격 작업 속도를 의식해 중원에 순발력이 좋지 않은 쟈카를 빼고 엘네니를 기용하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전반전: 맨유의 빌드업 작업을 철저하게 질식시킨 아스날 1. 지역 방어를 기반으로 한 맨마킹 아스날은 수비라인을 높게 가져가며 기본적으로 지역 방어를 기반으로 한 맨마킹 수비를 보여줬습니다. 라카제트가 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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