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L 20/21] 판타지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이적 계획 리포트

이적 플랜:

공격진

윌슨 OUT

15라운드부터 맨시티 리버풀 레스터 3연전 전에 윌슨을 내보내고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아야 한다.

손흥민 딜레마

후보군에는 대니 잉스, 제이미 바디, 케인이 있다. 프리미엄 공격수들을 산다면 손흥민을 사지 못한다. 제이미 바디나 대니 잉스보다 손흥민이 더 포인트를 올릴 것으로 예상하지만 정확한 통계적 근거가 필요하다.

올리 버크 혹은 리안 브루스터

혹은 올리 버크(4.3m)을 영입하고 프리미엄 미드필더들로 중원을 구성하는 방법도 있다. 이 계획대로라면 뱀포드와 칼버트 르윈이 시즌 내내 좋은 활약을 펼쳐줘야 한다.

준프리미엄급 미드필더

장점으로는 다섯번째 미드필더를 준프리미엄급으로 맞출 수 있다. 미드필더 개편에서 계속.

수비진 개편

루벤 디아스

루벤 디아스는 고정으로 두고 맨시티의 클린싯 포인트를 적립한다. 시즌 끝날 때까지 부상 당하지 않는 이상 그대로 가져갈 자원.

스튜어트 달라스

무조건 아웃. 첼시 혹은 리버풀의 프리미엄 풀백 하나로 대체할 예정. 벤 칠웰과 리스 제임스의 추이를 잘 지켜볼 예정. 리스 제임스와 벤 칠웰 스탯 비교 해 볼 것.

카일 워커 피터스

그대로 시즌 끝날 때까지 가져 갈 예정. 사우스햄튼의 전력이 비교적 안정되어있고, 어시스트도 기록하면서 클린싯 포인트도 쌓을 수 있는 자원.

미첼

와일드 카드 사용할 때 아웃.
더블 위크를 겨냥해 더블 위크가 걸려 있는 수비 자원으로 교체해야 한다.

지미 듄

무조건 아웃. 미첼과 같이 16라운드 이후 와일드 카드 사용 시 출전을 하는 가성비 자원으로 교체.

커트 주마

세트피스 시 헤더가 위협적. 가격을 잘 맞춰봐야 할 듯.

미드필더 개편

브루노 페르난데스

시즌 끝날 때까지 쭉 안고 갈 자원.

데 브라이너

최근 세 경기에서 많은 포인트를 쌓았으나, 맨시티의 결정력이 지속적으로 부진할 경우 다른 포지션 보강을 위해 손흥민으로 바뀔 수 있음.

모하메드 살라

생각 할 필요도 없는 필수 자원.

잭 그릴리쉬

손흥민으로 업그레이드 고려.

비수마

붙박이 지원으로 나쁘지 않으나, 19라운드 더블게임위크를 고려해야 함. 웨스트햄-리버풀로 이어지는 2연전에서 몇 포인트나 쌓을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 할 듯.